사이토 다카시의 는 60대가 멀지 않은 이들에게 앞으로 잘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, 가이드 북이다.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의 자기 계발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. 많은 독서량을 지닌 저자의 지적인 사고와 실행력은 편안하게 다가온다. 저자의 책들에서 읽혀지는 내용은 어렵지 않게 누구나 실천할 수 것들이다. , 같은 그의 책은 독서를 지금처럼 습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 책이었고 는 50대에 들어서는 나에게 새롭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. 사이토 다카시가 쓴 책을 찾아보니 읽고 싶은 내용의 책들이 더 있었다. 우선 이 는 논어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을 요약한 책이라, 곁에 두고 두고되새기며 보기 좋은 책이다. 빠르게 읽히지만 내용은 깊다. 다행인 것은 이 공자가 에서 말하는 것들을 나름 실행하고 있었구..